아몬드, 비문학 개념어의 시작 학습관 사업설명회 개최

사회

이데일리,

2026년 6월 18일, 오후 02:35

[이데일리 이윤정 기자] 개념어 학습 브랜드 아몬드(Almond)는 오는 6월 24일 전국 학원 원장 및 교육 관계자를 대상으로 온라인 사업설명회를 개최한다고 18일 밝혔다.

최근 교육 현장에서는 학생들이 교과서를 읽고도 내용을 제대로 이해하지 못하는 문제가 꾸준히 제기되고 있다. 특히 비문학 학습의 비중이 높아지면서 교과서와 문제 속 개념을 이해하는 능력이 학습 성취를 좌우하는 핵심 역량으로 떠오르고 있다.

많은 교육 전문가들은 학생들의 학습 어려움 원인 중 하나로 ‘개념어 이해 부족’을 꼽는다. 사회·과학은 물론 국어, 수학, 영어까지 대부분의 교과 학습이 개념을 기반으로 이루어지기 때문이다. 개념어를 충분히 이해하지 못하면 수업 이해도와 학습 자신감이 낮아지고, 이는 결국 학습 흥미 저하와 성적 하락으로 이어질 수 있다.

아몬드는 독서교육 전문 브랜드 책나무의 17년 교육 노하우를 바탕으로 개발된 교과 개념어 학습 프로그램으로, 온라인 학습과 오프라인 교재를 연계해 학생들이 교과 핵심 개념어를 이해하고 실제 학습에 적용할 수 있도록 설계됐다.

브랜드 관계자는 “개념어는 교과서를 이해하는 핵심 언어이자 비문학 학습의 출발점”이라며 “이번 사업설명회를 통해 개념어 학습 시장의 가능성과 아몬드 프로그램의 교육적 가치 등을 구체적으로 소개할 예정”이라고 전했다.

한편 아몬드 학습관 사업설명회는 온라인 ZOOM을 통해 진행되며, 참가 신청은 별도 신청 페이지를 통해 가능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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