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 동남·서남권서 올해 첫 폭염주의보…전국 곳곳서 발령

사회

이데일리,

2026년 6월 18일, 오후 02:29

[이데일리 염정인 기자] 영남에 이어 서울을 포함한 수도권 일부 지역에도 올해 첫 폭염주의보가 발효됐다.

(사진=뉴시스)
기상청은 18일 오후 2시를 기해 서울 동남·서남권에 폭염주의보를 발효한다고 밝혔다. 서울에 폭염특보가 내려진 것은 올해 처음으로 6월 30일에 발령됐던 지난해보다 12일 빠르다.

해당 지역은 서울 동남권(송파구·강남구·서초구·강동구)와 서남권(강서구·관악구·양천구·구로구·동작구·영등포구·금천구)다. 그 밖에도 경기 포천시·고양시·남양주시·오산시·안성시·광주시와 인천 강화군에 폭염주의보가 발효됐다.

앞서 오전 11시에는 경기 하남시·여주시동남부·여주시서부에도 폭염주의보가 내려졌다.

같은 시각 경북 경산시와 예천군, 대구 군위군에도 폭염주의보가 발효됐다.

폭염주의보는 최고 체감온도 33도를 웃도는 상태가 이틀 이상 계속되거나 더위로 큰 피해가 예상될 때 내려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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