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6.3% 'S등급'..과천시, 경기도 시군평가 실적향상 1위

사회

이데일리,

2026년 6월 19일, 오전 11:50

[과천=이데일리 황영민 기자] 과천시가 경기도의 ‘2025년 시군종합평가’ 실적향상 부문에서 도내 31개 시군 중 1위를 차지했다.

과천시청 전경.(사진=과천시)
19일 경기 과천시에 따르면 시군종합평가는 경기도가 도내 시군을 인구수에 따라 3그룹으로 나눠 국정 핵심과제와 도정 주요시책에 대한 종합적인 행정 역량을 평가하는 제도다. △행정서비스 △복지 △안전 △환경 등 다양한 분야 정책 추진실적을 100개 안팎의 세부지표로 종합 평가해 순위를 매긴다.

과천시는 전체 지표 중 최고등급(S)을 획득한 비율이 전년 대비 10.9% 증가한 86.3%를 기록했다. 총점은 지난해보다 3.847점 오르며 실적향상 부문에서 경기도 31개 시군 중 1위에 올랐다.

과천시는 연초부터 지표별 목표를 체계적으로 관리하고, 주기적인 부시장 주재 점검회의를 통해 고난도 지표를 집중관리 해왔다. 이번 평가 결과 과천시는 전년 대비 행정 성과가 가장 크게 향상된 시군에 선정돼 도비 3000만원을 확보했다.

신계용 과천시장은 “실적향상을 위해 각자의 자리에서 최선을 다해준 과천시 공직자 여러분께 감사드린다”라며 “이번 평가 결과를 바탕으로 시민들이 체감할 수 있는 정책 성과 창출과 수준 높은 행정서비스 제공을 위해 더욱 노력하겠다”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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