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데일리 김현재 기자] 이번 주말은 많은 비가 내릴 것으로 예보된 가운데 도심 곳곳에서 집회·시위와 마라톤 행사가 열릴 예정이다. 도심 일대 교통이 혼잡할 것으로 예상되니 실시간 교통정보를 확인하고 가급적 대중교통을 이용해야겠다.
제9회 전국동시지방선거 투표용지 부족 사태에 항의하며 개표소 봉쇄 시위를 이어가고 있는 17일 서울 송파구 올림픽공원 핸드볼경기장에 설치된 개표소 문 앞을 시민들이 지키고 있다.(사진=뉴시스)
같은 날 핸드볼경기장 인근 우리금융아트홀에서는 ‘서울파크뮤직페스티벌’이 예정돼있다. 올림픽공원 케이스포돔(KSPO DOME)에서는 일본을 대표하는 밴드 킹 누(King Gnu)의 내한공연이 열린다. 공연 관람객과 시위 참가자들이 뒤섞여 일대 교통이 혼잡할 것으로 보이니 대중교통을 이용하는 것이 좋겠다.
20일 오후 3시부터 서울 지하철 2호선 홍대입구역 인근에서도 재선거 촉구 집회가 열린다. 집회 주최 측은 이날 오후 3시부터 5시까지 홍대입구역 8·9번 출구 사이에서 피켓 집회를 열고, 오후 6시부터 행진할 예정이라고 공지했다.
같은날 오전 8시, 서울 마포구 성산동 평화의공원평화광장에서는 ‘2026 글로벌 6K 마라톤 서울’이 열린다. 비슷한 시각 서울 영등포구 여의도공원문화의 마당에서는 ‘제2회 희망 서울 마라톤’이, 서울 서초구 반포동 반포한강공원 달빛광장에서는 ‘2026 아이스버킷 챌린지 RUN in Seoul’이 예정돼 있다.
집회 시간과 장소 등 자세한 교통상황은 서울경찰청 교통정보 안내전화, 교통정보센터 홈페이지, 카카오톡(서울경찰 교통정보)을 통해 확인할 수 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