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하일로 페도로우 우크라이나 국방장관. (사진=연합뉴스)
이 보안 플랫폼에는 러시아 무기를 분석한 기술 데이터와 관련 보고서 등이 담겼다. 분석 과정에서 드러난 취약점 관련 정보도 확인할 수 있다.
그는 “이용자들은 공개 정보를 활용해 러시아 무기에 대한 대응 수단 개발 주기를 크게 단축할 수 있을 것”이라며 “전장에서 확보한 모든 미사일과 드론, 차량은 이제 자유세계를 위한 지식의 원천이 된다”고 밝혔다.
올해 1월 34세의 젊은 나이로 국방장관에 임명된 페도로우 장관은 중국산 전투 드론을 대체할 수 있는 자국산 드론 개발에 드라이브를 걸며, 우크라이나의 드론 경쟁력을 키운 인물로 꼽힌다. 그는 전장에서 축적된 방대한 데이터를 활용한 인공지능(AI) 무기와 방위 시스템 개발에도 힘을 실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