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후부터 내륙 중심 최대 30㎜ 소나기…더위 '주춤'[내일날씨]

사회

뉴스1,

2026년 6월 21일, 오전 09:04

돌풍과 벼락을 동반한 소나기가 내린 14일 서울 종로구 광화문광장에서 시민들이 우산을 쓰고 발걸음을 옮기고 있다. 2026.6.14 © 뉴스1 이호윤 기자

월요일인 22일인 오후부터 밤사이 내륙을 중심으로 천둥·번개를 동반한 소나기가 내리는 곳이 있겠다.

기상청에 따르면 비나 소나기가 내리는 지역에서는 돌풍과 함께 천둥·번개가 치고, 수도권과 강원도를 중심으로 우박이 떨어지는 곳도 있겠다.

소나기에 의한 강수량은 수도권·강원도·충청권·전라권·경상권에서 5~30㎜로 예상된다. 제주도에서는 20~60㎜의 비가 내리겠다.

기온은 당분간 평년(최저 17~20도, 최고 24~29도)과 비슷하거나 조금 낮겠다.

22일 아침 최저 기온은 16~21도, 낮 최고 기온은 21~29도로 예측된다.

주요 도시 예상 아침 최저기온은 △서울 21도 △인천 20도 △춘천 18도 △강릉 17도 △대전 19도 △대구 21도 △전주 20도 △광주 20도 △부산 20도 △제주 20도다.

낮 최고기온은 △서울 29도 △인천 28도 △춘천 27도 △강릉 22도 △대전 28도 △대구 26도 △전주 27도 △광주 26도 △부산 24도 △제주 25도로 예상된다.

풍랑특보가 발효된 동해상은 바람이 30~65㎞로 매우 강하게 불고 파고가 4m까지 높게 일겠다.

동해안에서는 당분간 너울에 의한 높은 물결이 백사장으로 강하게 밀려오거나 갯바위, 방파제를 넘는 곳이 있겠으니 해안가 안전사고에 유의해야 한다.

한편 미세먼지는 전 권역이 '좋음'~'보통'으로 예상된다.

realkwon@news1.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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