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성구는 지난 18일 구청 광장에서 사회적경제 특별판매전 ‘여름엔 위드숍’을 개최했다고 21일 밝혔다.
이번 행사에는 지역 사회적경제기업들이 참여해 수공예품과 생활용품, 건강음료, 디저트 등 다양한 제품을 판매·홍보했다. 주민들은 제품을 직접 체험하고 구매하며 사회적경제기업의 활동과 가치를 접하는 시간을 가졌다.
특히 올해 처음 선보인 ‘뚜비존’이 방문객들의 관심을 끌었다. 뚜비존에서는 수성구 대표 캐릭터인 ‘뚜비’를 활용한 다양한 굿즈가 전시됐으며, 주민들이 직접 참여하는 인기 굿즈 투표 이벤트도 함께 진행됐다.
김대권(왼쪽) 수성구청장이 구청 광장에서 열린 사회적경제 특별판매전 ‘여름엔 위드숍’에서 참가자들을 격려하고 있다.(사진=수성구)
최근 지방자치단체들은 사회적경제기업의 자생력 강화를 위해 공공구매 확대와 판로 지원 사업을 추진하고 있다. 사회적경제기업은 취약계층 일자리 창출과 지역사회 문제 해결 등 공공적 가치를 추구하는 동시에 지역경제 활성화에도 기여하는 역할을 하고 있다.
수성구는 이번 행사를 계기로 사회적경제기업의 제품 경쟁력을 알리고 지역 소비를 촉진하는 한편, 주민들의 사회적경제에 대한 이해를 높이는 데도 도움이 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김대권 수성구청장은 “사회적경제기업이 지역사회와 함께 성장할 수 있도록 다양한 지원 정책을 이어가겠다”며 “우수한 제품과 서비스를 주민들에게 알리고 판로 확대를 위한 기회를 지속적으로 마련하겠다”고 말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