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기 오산시 가수동의 한 아파트 신축 공사 현장에서 발견된 물체. (사진=연합뉴스)
신고자는 공사 현장 관계자로 터파기 작업을 진행하던 중 해당 물체를 발견한 것으로 전해졌다.
신고를 받고 출동한 경찰과 군 당국은 현장에서 물체의 외형 등을 토대로 해당 물체가 포탄이 아닌 105㎜ 조명탄인 것으로 추정하고 있다.
현재까지 대공 용의점이나 폭발 위험성은 없는 것으로 알려졌다.
군 폭발물처리반(EOD)은 해당 물체를 수거해 정밀 분석을 진행할 예정이다.
경찰 관계자는 “발견된 물체를 군 폭발물처리반에 인계한 상태”라며 “정확한 종류 등을 확인할 계획”이라고 말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