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고 현장 모습.(사진=연합뉴스)
사고 충격으로 중앙분리대 콘크리트 파편이 반대편인 대구 방향 차로로 튀면서 이곳을 지나던 45인승 관광버스의 유리창 등을 덮쳤다.
이 사고로 트레일러 운전자 A씨(70대)와 동승자 B씨(60대·여), 관광버스 승객 3명 등 모두 5명이 경상을 입고 병원으로 이송됐다.
관광버스 승객들은 차량 급정거 과정과 파손된 유리 파편 등에 의해 다친 것으로 파악됐다.
사고 수습과 파편 제거 작업을 위해 광주·대구 양방향 각 1개 차로의 통행이 제한됐다. 현재까지 큰 정체는 발생하지 않았으나 일부 구간에서는 차량 흐름이 다소 지체된 것으로 전해졌다.
트레일러 운전자 A씨는 경찰 조사에서 “핸들 조작이 되지 않았다”고 진술한 것으로 알려졌다.
경찰은 운전자 진술과 차량 상태 등을 토대로 정확한 사고 원인을 조사하고 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