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시교육청, 다음과 함께 온라인 독서 캠페인 '독서 서울, 북웨이브'실시.(서울시교육청 제공, 재판매 및 DB 금지)
서울시교육청이 포털사이트 다음(Daum)과 함께 온라인 독서 캠페인 '독서 서울, 북웨이브'를 진행하며 시민들의 독서문화 확산에 나선다.
서울시교육청은 22일부터 7월 20일까지 다음과 '독서 서울, 북웨이브' 온라인 캠페인을 운영한다고 밝혔다.
'북웨이브'는 서울시교육청이 2024년부터 추진해 온 독서 캠페인이다. 이번 온라인 캠페인은 시민들이 주요 프로그램을 쉽고 자연스럽게 접할 수 있도록 3단계 참여형 이벤트로 구성됐다.
참가자는 '북웨이브 프로그램 알아보기'를 통해 캠페인 전반을 살펴보고, '나만의 북웨이브 찾기'에서 자신의 독서 취향에 맞는 프로그램을 추천받을 수 있다.
이어 '책 읽는 즐거움 만들기'에서는 일상 속 독서 습관 형성을 위한 다양한 미션에 참여할 수 있다. 각 단계에는 서울시교육청 공식 캐릭터인 '자라나'와 '열리미'가 등장해 정보를 전달한다.
보드게임과 카드 선택, 룰렛 돌리기 등 인터랙티브 콘텐츠를 도입해 놀이처럼 북웨이브 프로그램을 체험할 수 있도록 한 점도 특징이다. 학교 독서 현장과 사서 추천 도서 등 다양한 읽을거리도 함께 제공하며, 브랜드 이모티콘 무료 배포와 캐릭터 숏폼 영상 공개를 통해 시민 참여를 유도할 계획이다.
캠페인은 시간과 장소에 구애받지 않는 온라인 방식으로 진행된다. 다음에서 '서울시교육청'을 검색하거나 캠페인 페이지에 접속하면 PC와 모바일 환경에서 누구나 참여할 수 있으며, 참가자에게는 추첨을 통해 다양한 독서 관련 경품도 제공한다.
정근식 서울시교육감은 "독서는 문해력을 다지고 상상력을 키워주는 중요한 바탕"이라며 "이번 캠페인에 많은 시민이 함께해 가정과 학교, 마을 곳곳에 책 읽는 문화가 물결처럼 퍼져 나가길 기대한다"고 말했다.
cho@news1.kr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