돌풍과 벼락을 동반한 소나기가 내린 14일 서울 종로구 광화문광장에서 시민들이 우산을 쓰고 발걸음을 옮기고 있다. 2026.6.14 © 뉴스1 이호윤 기자
월요일인 22일은 저녁까지 중부지방과 경북권 내륙을 중심으로 천둥·번개를 동반한 소나기가 내리는 곳이 있겠다.
기상청에 따르면 이날 수도권과 강원 내륙·산지, 충청권, 경북권 서부 내륙에 소나기가 내리며 돌풍과 함께 천둥·번개가 치는 곳이 있겠다. 경기 북부와 강원중·북부 내륙·산지를 중심으로 싸락우박이 떨어지는 곳도 있겠다.
소나기 예상 강수량은 △서울·인천·경기 5~40㎜ △강원내륙·산지 5~30㎜ △대전·세종·충남, 충북 5~30㎜ △대구·경북 서부 내륙 5~30㎜다.
전라권과 경남권, 제주도에는 밤까지 비가 내리는 곳이 있겠다. 예상 강수량은 △광주·전남, 전북 10~40㎜ △부산·울산·경남 10~40㎜ △제주도 20~80㎜다.
당분간 기온은 평년(최저 17~20도, 최고 24~29도)과 비슷하거나 조금 낮겠다. 낮 최고기온은 21~28도로 예상된다.
기상청의 지역별 상세 관측자료(AWS)에 따르면 이날 오전 6시 기준 주요 도시 기온은 △서울 21.3도 △인천 22도 △춘천 20.2도 △강릉 21도 △대전 20.6도 △대구 23.3도 △전주 22.3도 △광주 23.4도 △부산 23.1도 △제주 22.2도다.
낮 최고기온은 △서울 28도 △인천 27도 △춘천 18.7도 △강릉 17.5도 △대전 27도 △대구 19.7도 △전주 20.8도 △광주 22.2도 △부산 19.3도 △제주 22.1도로 예상된다.
이날 서해상을 중심으로 바다 안개가 끼는 곳이 있겠으니 항해나 조업하는 선박은 안전사고에 각별히 유의해야 한다.
한편 미세먼지는 전 권역이 '좋음'으로 예상된다.
kite@news1.kr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