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주 서귀포시 남원읍 한남리사무소 인근 도로에서 전복된 차량. (사진=연합뉴스)
이 사고로 차량에 타고 있던 20대 남성 2명이 부상을 입었다. 사고 당시 이들이 착용한 스마트워치가 충돌을 감지해 자동으로 119에 신고한 것으로 전해졌다.
A씨 등 2명은 신고를 받고 출동한 119구급대에 의해 구조됐다. 이들은 타박상 등 상처를 입고 병원으로 이송돼 치료받고 있다.
경찰 조사 결과 A씨의 혈중알코올농도는 면허취소 수준(0.08% 이상)이었던 것으로 나타났다.
경찰은 정확한 사고 경위를 조사하고 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