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성호(왼쪽) 법무부 장관과 친일반민족행위자재산조사 위원회 설립준비단장을 맡은 이영창 검사가 22일 정부 과천청사에서 기념사진을 찍고 있다. (사진=법무부)
준비단은 이 단장을 포함해 법무부·행정안전부·국가보훈부·산림청 등 관계 부처에서 파견된 11명의 단원으로 구성된다.
정성호 법무부장관은 임명장 수여식에서 “이번 준비단 발족은 친일재산 환수라는 역사적 정의 실현을 위한 초석”이라고 강조하며 “오는 12월 위원회가 성공적으로 출범해 즉시 가동될 수 있도록 만반의 준비를 기해 달라”고 당부했다.
준비단은 이날부터 위원회 출범 예정일인 오는 12월 3일까지 관련 법규 마련, 직제·예산 편성, 사무실 확보, 조사계획 수립 등 친일재산 환수를 위한 기초 작업을 담당할 예정이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