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2일 부산 강서경찰서는 석유사업법 위반 등의 혐의로 주범인 50대 A씨를 구속 송치하고, 공범 6명은 불구속 송치했다고 밝혔다.
(사진=연합뉴스)
선박용 면세유는 정해진 용도와 절차에 따라 선박 연료로 사용돼야 한다. 이를 시중에 불법 유통할 경우 세금 탈루뿐 아니라 정상 유류 유통 질서를 흐릴 수 있다.
경찰조사 결과 이들은 석유 판매업자, 화물차 차주 등에게 판매했는데 시가 19억 원 상당에 이른다.
경찰 관계자는 “추가 공범 등에 대한 수사를 진행하고 있다”며 “유사 범죄 재발을 막기 위해 관련 유통망을 추적하고 범죄수익 환수 여부도 검토할 계획”이라고 설명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