비 내리는 제주. 2025.7.18 © 뉴스1 오현지 기자
화요일인 23일은 중부지방은 대체로 맑겠으나, 제주도와 일부 해안 지역을 중심으로 비가 내리겠다. 강원영동과 남부지방은 흐리다가 오후부터 가끔 구름이 많겠다.
기상청에 따르면 이날부터 이튿날까지 제주도에는 최대 60㎜의 비가 내리겠다.
또 이날 낮까지 전남남부서해안·남해안에 비가 오겠다. 비는 강원동해안·산지와 경북동해안·북동산지, 부산·울산에선 밤까지 내리겠다. 경남서부·동부내륙에는 아침까지 0.1㎜ 미만의 빗방울이 떨어지는 곳도 있겠다.
예상 강수량은 △강원동해안·산지 5㎜ 미만 △전남남부서해안·남해안 5㎜ 미만 △경북동해안·북동산지·부산·울산 5㎜ 미만 △제주도 20~60㎜(24일까지)다.
제주도에는 새벽부터 바람이 매우 강하게 불겠고, 강풍특보가 발표될 가능성이 있다. 전남남해안과 경남권해안에도 오전부터 순간풍속 시속 55㎞ 안팎의 강한 바람이 부는 곳이 있겠다.
동해안과 제주도해안에는 너울에 의한 높은 물결이 방파제나 갯바위를 넘는 곳이 있겠으니 해안가 안전사고에 유의해야 한다.
기온은 평년(최저 17~20도, 최고 24~29도)과 비슷하거나 조금 낮겠다. 낮 최고기온은 22~30도로 예상된다.
기상청 지역별상세관측자료(AWS)에 따르면 이날 오전 6시 기준 주요 도시 기온은 △서울 20.9도 △인천 21.1도 △춘천 17.7도 △강릉 17.6도 △대전 19.1도 △대구 18.7도 △전주 18.8도 △광주 19.1도 △부산 18.9도 △제주 19.8도다.
주요 도시별 낮 최고기온은 △서울 30도 △인천 30도 △춘천 28도 △강릉 23도 △대전 27도 △대구 24도 △전주 27도 △광주 28도 △부산 24도 △제주 23도로 예상된다.
이날 아침까지 중부내륙과 충남서해안, 전북내륙을 중심으로 가시거리 1㎞ 미만의 안개가 끼는 곳이 있겠으니 교통안전에 유의해야 한다.
미세먼지는 전 권역이 '좋음' 수준을 보이겠다.
eon@news1.kr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