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3년 9월 14일 서울 마포구 JTBC 사옥 모습. (사진=뉴시스)
오전 10시 중앙홀딩스를 시작으로 오전 11시 중앙피앤아이, 오후 2시 JTBC, 오후 3시 메가박스중앙, 오후 4시 콘텐트리중앙을 심문할 예정이다.
심문기일엔 홍정인·남용석 메가박스중앙 대표이사, 이중원 중앙피앤아이 및 중앙홀딩스 대표이사, 전진배 JTBC 대표이사 등이 대표자 자격으로 출석할 전망이다.
중앙피앤아이·중앙홀딩스·JTBC 사건은 홍준서 부장판사가, 메가박스중앙과 콘텐트리중앙 사건은 권성우 부장판사가 각각 주심을 맡고 있다.
재판부는 이날 각 사 대표자를 상대로 △대표자 인적 사항 △채무자 개요 △자산 및 부채 현황 △회생절차 신청 이유 등을 물을 것으로 보인다. 이후 이를 토대로 회생절차 개시 여부를 결정한다.
앞서 JTBC는 지난 12일 206억원 규모의 유동화 차입금을 제때 갚지 못해 채무불이행(디폴트)을 선언했다. 중앙홀딩스, 콘텐트리중앙, 중앙피앤아이, 메가박스중앙 등은 이틀 뒤인 지난 14일 회생절차 개시를 신청했다. 이후 JTBC도 지난 15일 회생 신청을 냈다.
법원은 지난 15일 이들 5개 사의 자산과 채권을 동결하는 보전처분과 포괄적 금지명령을 내렸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