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기도, 반려동물산업 박람회 참가 지원…40개社 모집

사회

이데일리,

2026년 6월 23일, 오전 07:46

(사진=경기도북부청)
[의정부=이데일리 정재훈 기자] 경기도는 ‘2026 경기도 반려동물산업 중소기업 단체관 지원사업’을 실시한다고 23일 밝혔다.

이번 사업은 도내 우수 반려동물 중소기업을 발굴해 국내·외 바이어 매칭과 대형 유통망 입점 등 실질적인 마케팅 기회를 제공하기 위해 마련했다.

지원 부문은 ‘경기도 단체관 참여’와 ‘팝업스토어 참여’ 2개 부문으로 총 40개사 안팎을 모집하며 지원은 선착순이다.

‘경기도 단체관 참여’ 부문은 25개사 내·외를 모집한다. 11월 20일부터 22일까지 킨텍스에서 열리는 국내 최대 규모의 펫산업 박람회 ‘2026 메가주 일산’ 내에 경기도 단체관을 구성한다.

‘팝업스토어 참여’ 부문은 15개사 내·외를 선정해 올 하반기 개최 예정인 ‘2026 경기 펫스타(PET-STAR) 위크’에 참여하게 되며 팝업 부스 구성 및 운영, 공식 채널 홍보 등을 지원받는다.

두 부문 모두 펫용품과 펫푸드분야로 나눠 모집하며 단체관과 팝업스토어 부문에 중복 신청은 불가능하다.

참여 대상은 경기도 내에 본사 또는 공장이 소재한 기업 가운데 공고마감일 기준 업력이 3년 이상이고 국세 및 지방세 완납을 완료한 중소기업이다. 경기도 반려동물산업 스타트업 발굴 및 창업지원 사업 참여자(업력 3년 이내 가능)나 경기도 반려동물산업 창업 공모전 입상자는 업력 조건과 관계없이 신청할 수 있다.

참가를 희망하는 기업은 오는 30일 오후 6시까지 경기도 중소기업 지원정보 포털 경기기업비서에서 온라인으로 신청하면 된다. 서류 접수는 분야별 선착순으로 마감되므로 조기에 종료될 수 있다.

최종 선정된 기업은 참가신청서 적격 심사를 거쳐 개별 통보하며 사업 참여 확정을 위해 예치금 100만원을 납부해야 한다. 사업 종료 후 결과보고서 제출이 확인되면 전액 환급한다.

도 관계자는 “이번 사업을 통해 도내 중소기업이 국내·외 판로를 넓히고 경쟁력을 키울 수 있도록 적극적으로 지원하겠다”고 말했다.

신청서 등 세부 서식과 지원 제외 대상 등 자세한 내용은 경기기업비서 누리집의 공고문을 통해 확인할 수 있으며 사업 관련 문의는 경기도 반려동물과 반려동물산업팀에 전화로 문의하면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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