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날 협약식에는 김형수 병원장을 비롯한 한림대학교성심병원 관계자들과 안양·광명·군포·의왕·과천 소방서장 및 관계자 등 총 40명이 참석했다.
이번 업무협약은 증가하는 응급의료 수요에 효과적으로 대응하고, 중증응급환자 발생 시 현장 이송과 병원 수용, 최종 치료까지의 전 과정을 긴밀하게 연계하여 응급의료 전달체계의 효율성과 환자 치료의 연속성을 강화하기 위해 추진됐다.
한림대학교성심병원과 5개 소방서는 ▲중증응급환자 발생 시 신속한 정보 공유 ▲적정 의료기관 선정 및 수용 협력 ▲응급환자 이송체계 개선 등을 공동 추진하기로 했다. 이를 통해 현장과 병원을 잇는 응급협력체계를 강화함으로써 환자 생명을 지키는 골든타임을 확보한다는 방침이다.
김형수 병원장은 “중증응급환자의 소중한 생명을 지키기 위해서는 현장과 병원 간 빈틈없는 협력이 무엇보다 중요하다”며 “이번 협약을 계기로 지역 소방서와의 협력을 더욱 강화하고, 지역 주민들이 응급상황에서 신속하고 적절한 치료를 받을 수 있도록 중증응급환자 대응체계를 지속적으로 발전시켜 나가겠다”고 말했다.
한림대학교성심병원과 안양·광명·군포·의왕·과천 소방서 관계자들이 ‘안양권 중증응급환자 대응체계 강화를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하고 기념사진을 촬영하고 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