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잠실 개표소 시위' 경찰관에 침 뱉고 욕설한 40대 여성 현행범 체포

사회

이데일리,

2026년 6월 23일, 오후 01:46

[이데일리 염정인 기자] 서울 송파구 올림픽공원 핸드볼경기장 개표소 봉쇄 시위 현장에서 경찰관에게 침을 뱉고 욕설을 한 40대 여성이 경찰에 붙잡혔다.

6·3 지방선거 투표용지 부족 사태를 규탄하는 개표소 봉쇄 시위가 10일째 이어지고 있는 지난 14일 서울 송파구 올림픽공원 핸드볼경기장을 경찰들이 봉쇄하고 있다. (사진=방인권 기자)
서울 송파경찰서는 23일 오전 10시 30분께 40대 여성 A 씨를 공무집행방해 혐의로 현행범 체포했다고 밝혔다.

A 씨는 이날 핸드볼경기장에서 근무 중인 경찰관을 향해 침을 뱉고 욕설한 혐의를 받는다.

A 씨는 경찰관들의 얼굴을 무단으로 촬영하고 이들 가족에 대한 욕설도 한 것으로 알려졌다.

경찰은 A 씨를 상대로 구체적인 범행 경위 등을 조사 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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