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인형 전 방첩사령관. (사진=연합뉴스)
여 전 사령관은 윤석열 정부 당시 군 장성들을 현 여권 인사와의 친분 여부나 출신 지역 등에 따라 분류한 뒤 군 인사를 관리했다는 ‘방첩사 블랙리스트’ 작성 의혹을 받는다. 해당 문건에는 군법무관 출신인 최강욱 전 더불어민주당 의원의 복무 당시 동정과 전역 이후 활동 사항, 최 전 의원과 연고가 있는 법무관 30여 명의 명단이 적혀 있는 것으로 알려졌다.
앞서 지난 2월 군 블랙리스트 명단에 포함된 김상환 전 육군법무실장은 여 전 사령관 등을 직권남용 혐의로 고소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