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포 의류창고서 불…소방대 진압 중 "인명피해 없어"

사회

이데일리,

2026년 6월 23일, 오후 05:56

[김포=이데일리 이종일 기자] 23일 오후 2시45분께 경기 김포 운양동의 한 의류창고에서 불이 나 출동한 소방대가 진화작업을 벌이고 있다.

23일 오후 2시45분께 경기 김포 운양동의 한 의류창고에서 불이 나 소방대가 진압하고 있다. (사진 = 경기도소방재난본부)
불이 나자 의류창고 관계자 4명이 자력으로 대피했고 현재까지 인명피해는 없는 상태이다. 해당 창고는 2층짜리 일반철골구조이고 전체 3개 동으로 연면적은 331㎡이다.

소방당국은 불길이 커지자 3시6분께 대응 1단계(관할 소방서 인력 전체 동원)를 발령했고 3시26분께 대응 2단계(인접 소방서 5~6곳 인력·장비 동원)로 격상했다가 불길이 일부 잡히자 4시15분께 1단계로 하향했다.

소방당국은 인력 165명, 펌프차·헬기 등 장비 66대를 동원했다. 소방 관계자는 “진압을 마치는 대로 화재원인과 피해 규모를 조사할 것”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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