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천·부산해사국제상사법원 임시청사 부지 선정…2028년 3월 개원

사회

이데일리,

2026년 6월 24일, 오후 04:57

[이데일리 남궁민관 기자] 대법원 법원행정처는 24일 법원청사건축심의위원회를 개최하고 2028년 3월 1일 개원 예정인 인천 및 부산 해사국제상사법원의 각 임시청사를 부지로 인천 중구의회청사(인천 중구 관동1가 9-1 소재), 부산 동구문화플랫폼(부산 동구 좌천동 1164-2 소재)로 각각 선정했다고 밝혔다.

대법원.(사진=연합뉴스)
대법원.(사진=연합뉴스)
법원행정처 관계자는 “심의위원회에서는 대국민 사법서비스 제공에 적합한 교통 접근성 및 주차 공간, 해사국제상사법원의 상징성 부합 여부, 법정 등 재판 업무에 필수적인 시설의 설치 및 자율적 청사 운용 가능 여부, 임차료 및 리모델링 공사비 등 예산 확보 가능성, 본 청사 신축 시까지 안정적인 운용에 필요한 충분한 임차기간 확보 등을 종합적으로 고려해 이같이 선정했다”고 설명했다.

이어 “임시청사를 통한 개원과 별도로 2032년 준공을 목표로 본 청사 신축을 위한 부지 선정 절차를 곧바로 진행할 예정”이라고 덧붙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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