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창원 한성대 총장, HTHT 대학 컨소시엄 운영위원장 위촉

사회

이데일리,

2026년 6월 25일, 오후 03:26

[이데일리 김응열 기자] 이창원 한성대 총장이 인공지능(AI)을 활용해 학습자 맞춤형 교수·학습모델 개발을 논의하는 협의체인 ‘HTHT 대학 컨소시엄’의 운영위원장에 위촉됐다.

한성대는 지난 24일 교내 상상관 9층 대회의실에서 ‘2026년도 HTHT 대학 컨소시엄 상반기 운영위원회’를 개최했다. (사진=한성대)
한성대는 지난 24일 교내 상상관 9층 대회의실에서 ‘2026년도 HTHT 대학 컨소시엄 상반기 운영위원회’를 개최했다. (사진=한성대)
한성대는 지난 24일 교내 상상관 9층 대회의실에서 ‘2026년도 HTHT 대학 컨소시엄 상반기 운영위원회’를 개최했다고 25일 밝혔다.

이번 운영위원회는 HTHT 대학 컨소시엄의 운영 현황과 주요 사업을 공유하고 AI를 활용한 학습자 맞춤형 교수·학습 모델의 개발·확산을 위한 회원대학 간 협력 방향을 논의하기 위해 마련됐다.

HTHT 대학 컨소시엄은 HTHT 대학 컨소시엄은 AI를 활용한 대학교육 혁신과 학생 맞춤형 교육모델 확산을 위해 출범했다. 현재 일반대학 9개교와 전문대학 18개교 등 총 27개 회원대학으로 구성돼 있다. 이날 회의에서는 △HTHT 대학 컨소시엄 현황 보고 △신임 운영위원장·부위원장 위촉 △2026년도 HTHT 대학 컨소시엄 주요 사업 보고 △컨소시엄 운영·향후 발전 방향 논의 등 총 4개 안건을 다뤘다.

회의 결과 HTHT 대학 컨소시엄 신임 운영위원장은 이창원 한성대 총장이, 신임 부위원장은 이은주 서울사이버대 총장과 이경직 백석문화대 총장이 신임 부위원장 각각 위촉됐다.

회의에서는 HTHT 챔피언대학 3기 선발·운영 계획도 공유됐다. HTHT 챔피언대학은 2년간 AI를 활용한 학습자 맞춤형 교수·학습 모델을 개발하고 대학 교육혁신 사례를 제시하는 프로그램이다.

챔피언대학 3기에는 △한동대 △한림대 △백석문화대 △삼육보건대 △안산대 등 총 5개 대학이 선정됐다. 선정 대학들은 올해 2학기부터 신규 교수·학습 모델을 운영하고 내년 상반기 1차년도 연구결과 보고서를 발행할 예정이다.

이창원 한성대 총장은 “회원대학과 긴밀하게 협력해 대학별 특성에 맞는 교수·학습 모델을 발굴하고 우수한 교육혁신 사례가 대학 현장에 확산될 수 있도록 운영위원장으로서 역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추천 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