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시청 전경(사진=이데일리 DB)
기후동행카드 30일권은 8월 29일까지(후불카드는 8월 31일까지 가능) 이용 가능하다. 서울시는 ‘기후동행카드 플러스’ 출시 없이 기후동행카드 서비스가 종료될 경우 특화서비스 이용이 중단돼 시민 불편이 우려된다고 설명했다.
기후동행카드 특화서비스는 따릉이 할인, 청년 할인 상한 연장(34→39세), 제대군인 청년 할인 상한 연장(최대 42세), 문화시설 연계 할인 등으로 서울시가 전액 부담할 예정이다. 이에 대광위와의 협의가 지연될 경우 시민들이 해당 서비스를 이용할 수 없게 된다고 부연했다.
2026년 6월 현재 서울시민 중 모두의카드 가입자 약 139만명, 기후동행카드 이용자 약 93만명 등 총 232만여 명이 두 제도를 이용하고 있다.
서울시는 대광위와의 협의를 신속히 마무리해 기존 기후동행카드 서비스 종료 전 ‘기후동행카드 플러스’를 출시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한다는 방침이다.
박주선 교통정책과장은 “시민들이 기후동행카드 특화서비스 이용에 불편이 없도록 대광위와의 협의가 조속히 이뤄지기를 기대한다”고 말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