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데일리 방인권 기자] 서울숲을 찾은 시민들이 분수대에서 즐거운 시간을 보내며 더위를 식히고 있다.
내일 아침까지 일부 지역에선 소나기가 이어질 것으로 보인다. 경기 동부와 충남권 동부, 충북, 전북 북동부, 울산은 이른 새벽까지, 강원도와 경북은 아침까지 소나기가 이어질 전망이다.
예상 강수량은 강원 내륙·산지 10~80㎜, 강원 동해안 10~50㎜다. 특히 강원도와 충북, 경북 북부를 중심으로 시간당 30㎜ 안팎의 매우 강한 소나기가 내리는 곳이 있겠다. 소나기가 내리는 지역에서는 돌풍과 천둥·번개가 치겠고, 중부지방과 경북권에는 우박이 떨어지는 곳도 있겠다.
충북은 5~60㎜, 대전·세종·충남은 5~40㎜, 전북은 5~40㎜가 예상된다. 경상권은 경북 북부 5~60㎜, 대구·경북은 5~40㎜, 울산·경남 내륙은 5~30㎜가 예보됐다. 울릉도·독도에는 5~40㎜, 제주는 새벽까지 5㎜ 미만의 비가 내리겠다.
내일 오후 일부 지역에는 소나기가 다시 내리겠다. 오후 한때 강원 남부 내륙·산지와 충북 북부, 대구·경북 내륙·북동 산지, 울산·경남 중·동부 내륙에 소나기가 내리는 곳이 있겠다. 예상 강수량은 5~20㎜다.
한편 해안가 지역은 너울에 유의할 필요가 있겠다. 남해안에는 26일까지, 제주 해안에는 오전까지, 동해안에는 26일부터 오전 사이 너울에 의한 높은 물결이 유입되는 곳이 있겠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