군위 삼국유사테마파크, 7월 4일 해룡물놀이장 개장

사회

이데일리,

2026년 6월 25일, 오후 07:37

[대구=이데일리 홍석천 기자] 군위문화관광재단은 삼국유사테마파크의 대표 여름 콘텐츠인 ‘2026 해룡물놀이장’을 오는 7월 4일 개장한다고 25일 밝혔다.

해룡물놀이장은 8월 23일까지 운영되며 워터슬라이드를 비롯해 샤워실, 탈의실, 그늘막 등 편의시설을 무료로 제공해 가족 단위 방문객들이 부담 없이 즐길 수 있는 여름 피서 공간으로 마련된다.

올해는 물놀이와 함께 다양한 공연과 체험 프로그램을 연계해 방문객 만족도를 높일 계획이다.

먼저 오는 6월 26일 오전 11시에는 네이버 쇼핑라이브 특별 이벤트를 진행한다. 라이브 방송을 통해 할인 혜택을 제공하고 선착순 100명에게는 1+1 입장권 이벤트도 마련한다.

7월 25일부터 8월 2일까지 주말에는 가족 참여형 ‘더위타팡! EDM 벌룬쇼’가 열리며, 행사 기간에는 매일 선착순 200명에게 미니 튜브를 증정하는 ‘오픈런 이벤트’도 함께 진행된다.

어린이를 위한 체험 프로그램도 운영된다. 7월 4일부터 26일까지 매주 주말 미디어아트센터에서는 초등학생을 대상으로 드론축구 체험 프로그램이 무료로 진행된다. 참가를 위해서는 사전 신청이 필요하다.

군위 삼국유사테마파크, 7월 4일 해룡물놀이장 개장
방문객들은 물놀이장과 함께 아이누리키즈파크, 해룡슬라이드 등 삼국유사테마파크의 주요 시설도 함께 이용할 수 있어 하루 동안 다양한 체험을 즐길 수 있다.

군위문화관광재단은 물놀이와 문화공연, 체험 콘텐츠를 결합한 체류형 관광 프로그램을 통해 여름철 관광객 유치와 지역 관광 활성화에도 도움이 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군위문화관광재단 관계자는 “올해는 물놀이와 공연, 체험 콘텐츠를 연계해 방문객들의 체류 만족도를 높이는 데 중점을 뒀다”며 “해룡물놀이장이 군위를 대표하는 여름 관광 콘텐츠로 자리 잡을 수 있도록 내실 있게 운영하겠다”고 말했다.

추천 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