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화문 일민미술관서 흉기 난동…경찰, 70대 용의자 추적 중

사회

뉴스1,

2026년 6월 26일, 오전 10:14

28일 오후 서울 종로구 일민미술관 앞에 경찰 펜스가 놓여 있다. 2021.2.28. © 뉴스1 권현진 기자

서울 종로구 일민미술관에서 40대 남성이 흉기에 찔린 사건이 발생해 경찰이 용의자를 추적하고 있다.

26일 경찰에 따르면 서울 종로경찰서는 이날 오전 7시 50분쯤 '70대 남성이 흉기를 휘두르고 달아났다'는 신고를 접수했다.

70대 남성 A 씨는 이날 오전 7시 50분쯤 서울 종로구 동아일보 사옥 내 일민미술관 4층에서 피해자 B 씨에게 흉기를 휘두른 혐의를 받는다.

B 씨는 팔을 다쳐 병원에 이송됐다. 생명에 지장은 없는 것으로 파악됐다.

신고를 받고 출동한 경찰은 A 씨를 추적하고 있다. 검거하는 대로 범행 동기와 경위 등을 조사할 계획이다.

sinjenny97@news1.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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