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9회 전국동시지방선거 및 국회의원 재·보궐선거 투표함 이송이 지연된서울 송파구 잠실7동 제2투표소에서 김범진 서울시선관위 사무처장이 시위대의 반발을 받고 있다. 2026.6.4 © 뉴스1 김민지 기자
김범진 서울시 선거관리위원회(선관위) 사무처장이 26일 6·3 지방선거 송파구 개표소로 지정된 올림픽공원 개표소 방문을 시도했으나 안전 우려로 발길을 돌렸다.
서울시 선관위 관계자에 따르면 김 사무처장은 이날 오전 22일째 개표소를 봉쇄 중인 시위자들과 만나 이야기를 들을 예정이었으나'신변 안전이 우려된다'는 현장 경찰 측의 의견에 되돌아간 것으로 확인됐다.
김 사무처장은 지난 4일 투표용지 부족 사태가 발생한 잠실7동 제2투표소에도 방문하려 했으나 투표함 반출을 막는 시민들의 반발에 철수한 바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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