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 마포경찰서 © 뉴스1 권준언 기자
홍대의 한 클럽에서 입장을 거부당했다는 이유로 직원을 폭행한 주한미군 남성이 경찰에 붙잡혔다.
서울 마포경찰서는 주한미군 20대 남성 A 씨를 폭행 혐의로 입건해 수사 중이라고 26일 밝혔다.
A 씨는 지난 22일 오후 11시 58분쯤 서울 마포구의 한 클럽에서 직원의 멱살을 잡고 넘어뜨린 뒤 얼굴을 때린 혐의를 받는다.
당시 만취 상태였던 A 씨는 클럽 입장을 거부당하자 폭력을 행사한 것으로 조사됐다.
경찰은 도주하려던 A 씨를 현행범 체포했다. 이후 주한미군지위협정(SOFA)에 따라 A 씨 신병을 미군 헌병대에 인계했다.
eon@news1.kr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