7일 경기 과천시 정부과천청사 법무부에서 열린 2026 신임검사 임관식에서 신임검사들이 정성호 법무장관 격려사를 듣고 있다. 2026.5.7 © 뉴스1 안은나 기자
올해 임관한 경력 검사 48명이 전국 검찰청에 배치됐다. 법무부는 전체 인력의 절반 이상인 28명을 서울과 인천, 경기 지역에 배정했다.
29일 법조계에 따르면 법무부는 이날 경력 법조인 출신 신임 검사(경력 검사) 48명을 일선 검찰청에 발령했다.
이들은 △서울 △의정부 △고양 △인천 △부천 △수원 △성남 △안산 △안양 △춘천 △대전 △천안 △청주 △대구 △부산 △울산 △광주 △순천 지역에 배치됐다.
서울 지역에는 총 9명이 배정됐다. 법무부는 서울중앙·동부·남부·북부지검에 검사 2명씩을, 서울서부지검에는 1명을 배치했다.
인천과 경기 권역에는 총 19명이 배치됐다. 당국은 인천지검 본·지청에 5명, 수원지검과 산하 지청에 8명을 배정했다. 의정부지검 본·지청에는 6명을 배치했다.
강원도에서는 춘천지검이 유일하게 1명을 배정받았다. 충청권에서는 대전지검과 산하 지청, 청주지검에 총 6명이 배치됐다.
이외에도 대구와 부산, 울산, 광주 지역 관할 검찰청에는 각각 3명과 5명, 1명, 4명씩이 배치됐다.
앞서 법무부는 검찰청 인력난을 고려해 올해 검사 임용 대상자를 지난해보다 두 배로 늘렸다. 채용 및 임관 시점도 예년보다 3개월 앞당겼다.
minjae@news1.kr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