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 편의점에 ‘출입 금지’ 문구가 걸려 논란이 된 데 이어, 이번에는 정신건강의학과 의원에 ‘출입 환영’ 안내문이 등장해 화제를 모으고 있다.
사진=스레드 캡처
월드컵 탈락 이후 거센 비판에 직면한 홍 감독의 상황과 맞물리며, 해당 게시물은 온라인상에서 빠르게 공유됐다. 누리꾼들은 특히 안내문이 내걸린 장소가 ‘정신건강의학과’라는 점에 주목했다.
댓글 창에는 “정신과라는 점이 핵심이다” “의사도 얼마나 속이 터졌으면 그랬겠냐” 등 우회적인 비판 반응이 잇따랐다.
게시물이 확산하자 작성자인 A씨는 추가 글을 남기며 설명에 나섰다. A씨는 “오해하지 마시라”며 “우선 위로해 드리고 도대체 왜 그랬던 건지 들어보고 싶어서 이러는 것”이라고 취지를 밝혔다.
이에 대해 네티즌들은 “위로는 축구 팬과 국민이 받아야 한다” “심각하다 싶으면 입원시켜달라” “우리에게도 도대체 왜 그런 전술을 썼는지 이유를 알려달라”며 비판적인 반응을 이어갔다.
홍명보 축구 국가대표팀 감독이 28일(현지 시간) 멕시코 과달라하라 사포판에 위치한 베이스캠프 훈련장 치바스 바예 베르데에서 인사하고 있다. (사진=뉴시스)
한편 홍 감독이 이끄는 대한민국 축구대표팀은 멕시코 몬테레이 스타디움에서 열린 남아프리카공화국과의 2026 국제축구연맹(FIFA) 북중미 월드컵 조별리그 A조 최종전에서 0-1로 패했다. 이에 홍 감독은 29일(한국 시각) 대표팀 베이스캠프에서 국가대표 감독직 자진 사퇴 의사의 뜻을 밝혔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