iM뱅크, 103세 6·25 참전용사 찾아 생신 축하

사회

이데일리,

2026년 6월 29일, 오후 04:34

[대구=이데일리 홍석천 기자] iM뱅크가 호국보훈의 달을 맞아 100세 이상 참전유공자를 직접 찾아 감사의 뜻을 전하는 사회공헌 활동을 이어갔다.

iM뱅크는 대구지방보훈청과 함께 지난 26일 경북에 거주하는 103세 6·25전쟁 참전유공자 자택을 방문해 ‘히어로즈 감사데이’를 진행했다고 29일 밝혔다.

‘히어로즈 감사데이’는 100세 이상 6·25 참전유공자의 생일이 있는 달에 자택을 찾아 장수를 축하하고 국가를 위해 헌신한 참전 영웅에게 감사의 마음을 전하는 행사다.

이날 행사에는 신용필 iM뱅크 부행장과 김종술 대구지방보훈청장 등이 참석해 생일 축하 케이크와 꽃다발을 전달하고, 과일과 이불세트 등 생활용품도 함께 전달하며 감사의 뜻을 전했다.

사진=iM뱅크
사진=iM뱅크
이번 행사는 iM뱅크와 대구지방보훈청이 지난 3월 체결한 ‘국가유공자 예우 및 보훈문화 확산을 위한 후원 협약’의 후속 사업이다. 협약을 통해 마련된 후원금은 참전유공자의 주거환경 개선 사업과 지역 보훈문화 행사 지원 등에 활용되고 있다.

iM뱅크는 국가유공자 예우와 보훈문화 확산을 위한 협력을 지속하는 한편, 지역사회와 연계한 사회공헌 활동도 확대해 나간다는 계획이다.

강정훈 iM뱅크 은행장은 “오늘의 자유와 평화는 참전유공자들의 희생과 헌신 위에 세워진 것이라는 점을 기억하고 감사의 마음을 전하고자 이번 행사를 마련했다”며 “앞으로도 국가유공자와 보훈가족을 예우하고 지역사회와 함께하는 사회공헌 활동을 꾸준히 이어가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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