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라공주' 제나의 리센느, 경주시 관광 홍보대사 위촉

사회

이데일리,

2026년 6월 29일, 오후 04:34

[경주=이데일리 홍석천 기자] 경주 출신 멤버 제나가 속한 5인조 걸그룹 리센느(RESCENE)가 경주시 관광 홍보대사로 활동한다.

경주시는 지난 26일 리센느를 관광 홍보대사로 위촉하고, 역사문화도시 경주의 매력과 관광 콘텐츠를 국내외에 알리는 다양한 홍보 활동을 함께 추진한다고 29일 밝혔다.

리센느는 원이, 리브, 미나미, 메이, 제나로 구성된 5인조 걸그룹으로, 2024년 데뷔 이후 국내외에서 활발한 활동을 이어가며 차세대 K-팝 그룹으로 주목받고 있다.

특히 경주 출신인 제나는 평소 고향에 대한 애정을 꾸준히 드러내 팬들 사이에서 ‘신라공주’라는 애칭으로 불릴 만큼 경주와 깊은 인연을 이어오고 있다.

사진=경주시
사진=경주시
경주시는 세계적인 K-팝의 영향력과 리센느의 글로벌 팬덤을 활용해 젊은 세대와 해외 관광객들에게 경주의 역사문화유산과 관광 콘텐츠를 친숙하게 알리고 도시 브랜드 경쟁력을 높인다는 계획이다.

리센느는 앞으로 경주시 대표 축제와 주요 행사에 참여하는 것은 물론 시정 홍보 콘텐츠 제작과 온라인 홍보 활동 등을 통해 경주 관광 활성화와 도시 브랜드 가치 제고에 힘을 보탤 예정이다. 홍보대사 위촉식은 추후 개최된다.

주낙영 경주시장은 “경주 출신 멤버 제나가 속한 리센느와 함께하게 돼 매우 뜻깊다”며 “젊고 참신한 매력을 가진 리센느가 경주의 역사문화와 관광자원을 국내외에 널리 알리는 든든한 관광 홍보대사가 되길 기대한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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