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 전역에 소나기가 내린 지난 14일 서울 종로구 광화문광장에서 시민과 관광객들이 우산을 들고 비를 피하고 있다. (사진=뉴시스)
당분간 전국 내륙을 중심으로 낮 동안 기온이 30도 이상으로 오르는 지역이 많겠다.
특히 중부지방 내륙을 중심으로는 최고체감온도가 33도 안팎으로 상승하는 등 무더위가 이어질 전망이다. 그 밖의 내륙도 31도 안팎으로 최고체감온도가 오르겠다.
체감온도는 기온에 습도를 반영해 산출하며, 습도가 55%일 때 기온과 일치하고 이후 습도가 10% 상승할 때마다 1도가량씩 오른다.
지역별 아침 최저기온은 △서울 22도 △인천 21도 △수원 21도 △춘천 20도 △강릉 19도 △청주 21도 △대전 21도 △세종 20도 △전주 20도 △광주 21도 △대구 19도 △부산 19도 △울산 18도 △창원 19도 △제주 21도 등이다.
낮 최고기온은 △서울 32도 △인천 30도 △수원 31도 △춘천 30도 △강릉 26도 △청주 32도 △대전 32도 △세종 32도 △전주 31도 △광주 31도 △대구 31도 △부산 27도 △울산 27도 △제주 27도 등으로 예상된다.
또한 이날 오후(12~18시)부터 저녁(18~21시) 사이 서울과 경기내륙, 강원내륙·산지, 충청권내륙, 전라동부내륙, 경북북부내륙·남서내륙에 소나기가 내리는 곳이 있겠다.
예상 강수량은 △서울·경기내륙 5~40㎜ △강원내륙·산지 5~40㎜ △대전·세종·충남내륙 및 충북 5~40㎜ △전라동부 5~40㎜ 및 전남동부내륙 5~20㎜ △경북북부내륙·남서내륙 5~20㎜ 등이다.
소나기가 내리는 지역에서는 돌풍과 함께 천둥·번개가 치는 곳이 있겠으니 시설물 관리와 안전사고 등에 유의해야겠다.
바다의 물결은 동해·남해 앞바다에서 0.5∼1.0m, 서해 앞바다에서 0.5m 수준으로 일겠다.
이날 중부지방은 가끔 구름이 많곘으나, 남부지방은 구름이 많다가 오후부처 흐려질 전망이다. 제주도는 흐린 날씨가 이어지겠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