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왼쪽부터)이화여대의 최진·백수정·신현진·김미소·김민정 학생. (사진=이화여대)
해당 학부생은 화학신소재공학·환경공학과의 김민정 학생과 환경공학과 김미소 학생, 환경공학과의 최진·백수정·신현진 학생이다. 환경공학과 물환경미량유해물질처리연구실 소속인 이들은 윤여민 석좌교수의 지도 아래 복잡한 물 환경과 다특성 오염물질, 신종 유해물질에 대한 탐지와 처리 연구를 수행했다. 그 결과 올해 환경·화학공학 분야 상위 SCI(E) 저널에 제1저자로 5편의 리뷰 논문을 게재했다.
물환경 오염물질 제거·처리 분야에서 최진 학생은 차세대 신소재인 멕신(MXene) 기반 나노소재를 활용한 수중 무기 오염물질 제거 기술의 흡착 메커니즘과 성능 특성을 종합적으로 정리했다. 백수정 학생은 멕신 기반 멤브레인을 통한 중금속·무기이온 제거 기술에 대해 분석해 향후 연구 방향을 제시한 리뷰 논문을 각각 ‘유해물질 저널(Journal of Hazardous Materials)’과 ‘공정안전과 환경보호(Process Safety and Environmental Protection)’ 2026년 2월호에 게재했다.
또 신현진 학생은 내분비계 교란 물질인 비스페놀A 분해를 위한 초음파 기반 산화 시스템의 연구 동향과 적용 가능성을 고찰한 리뷰 논문을 ‘초음파 음향화학(Ultrasonics Sonochemistry)’에 최근 게재해 난분해성 유기오염물질 처리 기술의 발전 가능성을 제시했다.
김미소 학생은 화학·물리적 공정으로 흡착 성능을 높인 멕신 흡착제를 활용한 수중 잔류 의약품 제거 기술을 종합적으로 분석했다. 연구 결과는 ‘분리 및 정제 기술(Separation and Purification Technology)’ 2026년 8월호에 게재되며 이에 앞서 온라인으로 선공개됐다. 김민정 학생은 멕신, 금속-유기 골격체(MOF·Metal-Organic Framework), 그래핀 산화물 기반 막을 이용한 과불화화합물(PFAS) 및 미세플라스틱 제거 기술을 종합적으로 분석해 나노소재 기반 멤브레인의 설계 기준과 실용화 방향을 도출했다. 해당 연구는 ‘환경연구(Environmental Research)’ 2026년 9월호에 게재될 예정이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