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 서남권에 호우주의보 발효…강한 빗방울

사회

이데일리,

2026년 7월 01일, 오후 05:56

[이데일리 염정인 기자] 서울 서남권에 호우주의보가 내려졌다.

전국적으로 장마가 시작된 1일 오후 서울 영등포구 여의도동에서 한 시민이 쏟아지는 비에 우산 없이 거리를 지나고 있다. (사진=노진환 기자)
전국적으로 장마가 시작된 1일 오후 서울 영등포구 여의도동에서 한 시민이 쏟아지는 비에 우산 없이 거리를 지나고 있다. (사진=노진환 기자)
기상청은 1일 오후 5시 40분께를 기해 서울 서남권(강서구·관악구·양천구·구로구·동작구·영등포구·금천구)에 호우주의보가 발효됐다고 밝혔다.

호우주의보는 3시간 강우량이 60㎜ 또는 12시간 강우량이 110㎜ 이상 예상될 때 내려진다.

이어 기상청은 대기가 불안정해지면서 서울 서쪽 지역을 중심으로 강한 소나기가 내리고 있어 이 같은 조치를 취했다고 밝혔다.

특히 이날 퇴근 시간대 서울 동작구와 여의도 등 서남권에는 시간당 10~30㎜ 안팎의 강한 비가 집중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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