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고를 접수한 고속도로순찰대 제5지구대 소속 김형종(52) 경감은 폐쇄회로(CC)TV를 통해 4분 만에 A(66)씨의 위치를 확인했다.
위치 정보를 전달받은 같은 지구대 소속 정회성(43) 경위와 이정민(35) 경사는 신고 접수 9분 만에 현장에 도착해 중앙분리대를 따라 이동하던 A씨를 안전하게 구조했다.
두 경찰관은 A씨의 심리적 안정을 유도하며 보호시설 관계자와 연락해 광주 북구 소재 주거지까지 안전하게 귀가를 도왔다. 또 재발 방지를 위해 관할 경찰서에 배회감지기 지급을 요청하는 등 후속 조치도 이어갔다.
김 경감은 “고속도로순찰대 5지구대는 앞으로도 국민의 생명을 지키기 위해 언제든 현장으로 달려가겠다”고 말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