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북도는 7월 15일까지 전국 주요 하나로마트에서 ‘힘내라! 대한민국! 데일리(daily) 경북 여름과일 특별전’을 개최한다고 2일 밝혔다.
이번 행사에서는 경북도 과수통합브랜드 ‘데일리’의 대표 여름과일인 신비복숭아와 자두 등 모두 96톤이 전국 60개 하나로마트를 통해 판매된다.
행사는 신비복숭아(7월 2일~8일)와 자두(7월 9일~15일) 판매로 나눠 진행되며, 서울 양재·창동점과 경기 성남·고양점, 울산, 광주 등 농협유통 주요 거점 매장 10곳에서는 집중 홍보도 함께 펼쳐진다.
소비자들은 덤 행사와 신용카드 연계 할인 등을 통해 최대 27% 할인된 가격으로 제철 과일을 구매할 수 있다. 판매 가격은 매장과 품목에 따라 일부 차이가 있을 수 있다.
‘데일리’는 경북에서 생산된 사과와 복숭아, 포도, 자두 등을 최첨단 산지유통센터(APC)에서 선별해 출하하는 경북도 대표 과수 공동브랜드로, 품질 관리와 안정적인 공급 체계를 기반으로 소비자 신뢰를 높여왔다.
사진=경북도
앞서 경북도는 지난 5월 전국 하나로마트에서 열린 ‘데일리 경북사과 특별전’에서 준비한 사과 90톤을 모두 판매하며 5억1000만원의 매출을 기록하는 등 공동브랜드의 경쟁력을 입증한 바 있다.
박찬국 경북도 농축산유통국장은 “이번 여름과일 특별전은 소비자에게는 우수한 경북 과일을 합리적인 가격에 제공하고, 농가에는 안정적인 판매 기반을 마련하기 위해 준비했다”며 “앞으로도 다양한 소비 촉진 행사를 통해 경북 과일의 브랜드 경쟁력을 높이고 농가 소득 향상에 힘쓰겠다”고 말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