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용산구)
이날 방문한 3개 현장은 각각 용산의 주거환경 개선, 국가공원 조성, 국제업무지구 개발을 대표하는 핵심 사업지다. 특히 한남3구역에서는 철거가 마무리 단계에 접어든 현장을 둘러보고 관계자로부터 사업 추진 현황과 공사 개요, 철거 진행 상황 등을 보고받았다. 이 자리에서 김 구청장은 안전사고 예방을 최우선에 두고 현장 안전관리에 만전을 기해줄 것을 당부했다.
이어 용산공원 장교숙소5단지와 어린이정원에서는 임시 개방 부지 운영 현황과 생활체육시설 조성 현황을 확인했다. 아울러 용산공원이 구민과 함께하는 열린 공간으로 조성될 수 있도록 관계기관 간 긴밀한 협력을 강조하고 특히 구민들이 공원 내 생활체육시설을 보다 충분히 이용할 수 있도록 공간과 운영 시간 확보를 적극 요청했다.
마지막으로 용산국제업무지구에서는 개발계획과 단지조성공사 추진 일정을 보고받고 사업 추진 과정의 주요 현안과 향후 계획을 점검했다. 이 자리에서 김 구청장은 용산국제업무지구가 본래 취지에 맞는 글로벌 업무·상업 중심지로 조성돼야 한다고 강조했다.
김경대 용산구청장은 “용산의 주요 개발사업은 구민의 삶의 질을 높이는 것은 물론 용산의 미래를 결정할 핵심 사업”이라며 “사업이 차질 없이 신속하게 추진될 수 있도록 구가 해야 할 역할을 적극적으로 수행하고 관계기관과의 협력도 더욱 강화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이어 “행정의 답은 책상이 아닌 현장에 있다”며 “앞으로도 현장을 가장 먼저 찾고, 현장에서 답을 찾는 현장 중심 행정을 통해 구민이 체감할 수 있는 변화를 만들어 가겠다”고 밝혔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