비가 내린 3일 오전 서울 종로구 광화문광장에서 시민들이 우산을 쓰고 이동하고 있다. 2026.7.3 © 뉴스1 이종수 기자
일요일인 5일은 북상하는 장마전선의 영향으로 전국 대부분 지역에 빗방울이 쏟아지겠다.
기상청은 이날 충청권과 남부지방, 제주도에 비가 내리고, 오후에는 수도권과 강원내륙으로 비가 확대되겠다고 예보했다.
예상 강수량은 △서울·인천·경기 10~60㎜ △강원 내륙·산지 10~60㎜ △강원 동해안 5~20㎜ △대전·세종·충남, 충북 30~80㎜ △광주·전남, 전북 30~100㎜(많은 곳 전남 남해안 120㎜ 이상) △부산·울산·경남 30~80㎜ △대구·경북 20~60㎜ △제주도 30~100㎜(많은 곳 산지 150㎜ 이상)다.
당분간 기온은 평년(최저 19~22도, 최고 26~30도)과 비슷하거나 조금 높겠다. 전국 내륙을 중심으로 낮 최고기온이 30도 이상으로 오르겠고, 최고 체감온도도 31도 안팎으로 올라 덥겠다.
이날 아침 최저기온은 20~23도, 낮 최고기온은 25~31도가 되겠다.
주요 도시별 예상 아침 최저기온은 △서울 23도 △인천 23도 △춘천 21도 △강릉 23도 △대전 22도 △대구 22도 △전주 23도 △광주 23도 △부산 22도 △제주 24도로 전망된다.
낮 최고기온은 △서울 30도 △인천 29도 △춘천 31도 △강릉 30도 △대전 29도 △대구 29도 △전주 27도 △광주 27도 △부산 26도 △제주 28도로 예상된다.
미세먼지는 원활한 대기 확산과 강수의 영향으로 전 권역이 '좋음'~'보통'으로 예상된다.
kite@news1.kr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