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조특위의 현장조사로 장기화된 경기장 봉쇄 시위가 해소될 것이라는 기대도 있었지만 투표지 보관박스가 그대로 남으면서 시위는 이번 주말에도 이어질 전망이다. 여기에 공연과 콘서트까지 겹쳐 일대를 방문하는 시민들은 인파 혼잡에 유의해야겠다.
윤상현 국조특위 위원장과 6·3 지방선거 투표용지 부족 사태를 조사 중인 국회 국정조사특별위원회 위원들이 2일 서울 송파구 올림픽공원 내 개표소 내부로 진입을 대기하고 있다. (사진=국회사진기자단)
집회와 행진에 따라 강남역 일대 일부 시내버스 정류소는 일시적으로 무정차 통과한다. 오후 6시부터 8시까지는 강남역 인근 정류장 2곳이, 오후 7시부터 7시 40분까지는 행진 구간을 따라 15개 정류소에서 버스가 정차하지 않을 예정이다.
주말 동안 송파구 올림픽공원과 강남역 일대를 중심으로 차량 정체와 버스 우회 운행 등이 예상되는 만큼 시민들은 실시간 교통정보를 미리 확인하고 가급적 대중교통을 이용하는 것이 좋겠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