천재교육·천재교과서, 한-중남미 AI 교육 협력 기관회의 및 비즈니스 매칭 행사 참석.(천재교육 제공)
천재교육·천재교과서가 홍콩 교육박람회와 중남미 교육 협력 행사에 잇따라 참가해 AI 기반 디지털 교육 솔루션을 선보였다. 아시아와 중남미 교육기관 및 정부 관계자들과 현지 도입 가능성과 협력 방안을 논의하며 글로벌 에듀테크 시장 진출에 속도를 내고 있다.
천재교육·천재교과서는 최근 아시아와 중남미 교육 관계자들을 대상으로 AI 기반 디지털 교육자료와 교육 솔루션을 소개하며 해외 협력과 글로벌 시장 확대 가능성을 논의했다고 6일 밝혔다.
천재교육은 지난달 25일부터 27일까지 홍콩 컨벤션 및 전시센터에서 열린 '러닝 앤 티칭 엑스포 2026'(Learning & Teaching Expo 2026)에 참가해 AI 디지털 교육자료를 전시했다. 현지 교장과 교육부 관계자, 아시아·남미 교육기관 및 콘텐츠 유통사 등 60여 개 기관·기업 관계자들과 서비스 제공 및 협력 방안을 협의했다.
박람회 내 스타트업 서클(Start Up Circle) 발표에서는 AI 기반 교육 콘텐츠의 교실 활용 사례와 교육적 효과를 소개했다.
이어 지난달 30일 서울 코엑스에서 열린 '한-중남미 AI 교육 협력 기관회의 및 비즈니스 매칭 행사'에도 참가했다. 미주개발은행(IDB)과 한국디지털교육협회(KEFA)가 추진하는 디지털 교육 전환 사업의 일환으로 열린 행사에서 중남미 교육부 관계자와 IDB 전문가들에게 AI 디지털 교육자료와 현장 적용 사례를 소개했다.
천재교육의 AI 디지털 교육자료는 교육과정 중심 콘텐츠에 AI 기술을 접목해 학생별 맞춤형 학습을 지원하고, 학습 데이터 기반 분석과 대시보드를 제공하는 것이 특징이다.
박정과 천재교과서 대표는 "다양한 글로벌 무대에서 한국형 AI 교육 솔루션에 대한 높은 관심을 확인했다"며 "해외 교육시장에 맞춘 현지화 모델을 구축해 글로벌 에듀테크 시장을 선도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cho@news1.kr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