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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성 지인을 성폭행한 뒤 오토바이를 타고 달아난 중국인 남성이 경찰에 붙잡혔다.
6일 경찰 등에 따르면 서울 금천경찰서는 특수 강간 혐의를 받는 40대 A 씨를 지난 3일 구속했다.
중국 국적인 A 씨는 지난달 21일 서울 금천구에서 지인인 B 씨를 성폭행한 뒤 오토바이를 타고 달아난 혐의를 받는다.
경찰은 스토킹을 당했다는 취지의 신고를 받고 추적에 나섰고, 사건 발생 11일 만인 지난 2일 오전 2시쯤 서울 관악구에서 A 씨 신병을 확보했다.
이후 경찰은 A 씨에 대한 구속영장을 신청했으며, 다음 날(3일) 법원은 A 씨에 대한 구속영장을 발부했다.
경찰은 이르면 7일 A 씨를 검찰에 송치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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