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용만 김가네 회장.
유명 분식 프랜차이즈 김가네의 김용만 회장이 회삿돈 수억 원을 빼돌린 혐의로 검찰에 넘겨졌다.
6일 경찰 등에 따르면 서울 성북경찰서는 지난달 15일 김 회장을 특정경제범죄가중처벌법상 횡령 혐의로 서울북부지검에 불구속 송치했다.
김 회장은 2023년 초부터 2024년 상반기까지 식자재 납품업체와 인테리어·광고·주방기기 업체 등 거래처 22곳에서 장려금·수수료 명목으로 받은 회삿돈을 사적으로 유용한 혐의를 받는다.
경찰은 김 회장이 빼돌린 금액이 모두 약 6억 원에 달하는 것으로 보고 김 회장을 검찰에 넘겼다.
앞서 김 회장은 지난 5월 회식 자리에서 술에 취한 여성 부하직원을 모텔로 데려가 성폭행하려 한 혐의로 1심에서 징역 3년에 집행유예 5년을 선고받은 바 있다.
eon@news1.kr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