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기 양주시는 지난 6일 회천중앙역 신설을 위한 건축 착공신고를 수리했다고 7일 밝혔다.
회천중앙역.(조감도=양주시)
지난 2020년 7월 체결한 위·수탁 협약에 따라 한국토지주택공사(LH)는 사업비를 부담하고 국가철도공단은 사업을 추진하며 양주시는 운영비를 부담한다. 한국철도공사는 열차 운영을 맡는다.
회천중앙역 신설은 당초 2024년 개통을 목표로 추진했지만 여러 협의 절차가 길어지면서 일정이 지연됐다. 시는 2025년 7월 총사업비 협의가 완료되면서 올해 2월 시공사 선정 완료, 2026년 5월 국토교통부 실시계획 승인을 받았다.
시는 정상적으로 사업이 추진되면 2030년 개통이 가능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정덕영 시장은 “관계기관과 긴밀한 협력으로 회천중앙역 신설 사업을 차질 없이 추진, 적기에 개통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