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구과학대-구수산도서관, 공공도서관 행정 인턴십 운영 '맞손'

사회

이데일리,

2026년 7월 07일, 오후 06:39

[대구=이데일리 홍석천 기자] 대구과학대가 공공도서관과 손잡고 학생들의 현장실무 역량을 높이기 위한 행정 인턴십 프로그램을 본격 추진한다.

대구과학대는 지난 6일 대구 북구 구수산도서관과 학생들의 현장실무 역량 강화와 행정 인턴십 운영을 위한 업무협약(MOU)을 체결했다고 7일 밝혔다.

협약식에는 김대명 대구과학대 RISE사업 평생교육사업단장과 김영란 대구 북구 구수산도서관 본부장을 비롯한 양 기관 관계자들이 참석했다.

이번 협약은 대구과학대가 추진 중인 RISE(지역혁신중심 대학지원체계) 사업의 일환으로 마련됐다. 학생들에게 공공도서관 행정업무를 직접 체험할 수 있는 현장실습 기회를 제공하고, 실무역량과 취업 경쟁력을 갖춘 지역 인재를 양성하는 것이 목적이다.

두 기관은 협약을 통해 행정 인턴십 운영과 현장실습 지원을 비롯 △실무 중심 직무역량 강화 △지역사회 맞춤형 인재 양성 △교육·인적자원 교류 △지속 가능한 산학협력 네트워크 구축 등 다양한 분야에서 협력을 확대하기로 했다.

김대명(왼쪽) 대구과학대 RISE사업 평생교육사업단장과 대구 북구 구수산도서관 김영란 본부장이 행정 인턴십 운영을 위한 업무협약 체결 후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사진=대구과학대)
김대명(왼쪽) 대구과학대 RISE사업 평생교육사업단장과 대구 북구 구수산도서관 김영란 본부장이 행정 인턴십 운영을 위한 업무협약 체결 후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사진=대구과학대)
학생들은 공공도서관의 행정업무를 직접 경험하며 실무 적응력을 높이고, 지역 공공기관의 업무 환경을 이해하는 기회를 갖게 될 것으로 기대된다.

한편 대구과학대는 RISE사업을 기반으로 지역사회와 연계한 현장실습과 산학협력 프로그램을 지속 확대하며 학생들의 실무역량 강화와 지역 정주형 인재 양성에 주력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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