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세훈 서울시장(사진=김태형 기자)
오 시장은 그동안 국무회의에 참석해 정부의 부동산 정책 등과 관련한 민심을 전달하겠다는 뜻을 밝혀왔다. 다만, 이재명 정부가 출범한 이래 50여 차례 열린 국무회의에 오 시장은 일정 등의 이유로 대부분 참석하지 않았다.
오 시장은 앞서 자신의 사회관계망서비스(SNS)를 통해 정부의 보유세·양도세 강화 카드와 관련, “본격적인 세제 개편 논의에 앞서 대통령께서 서울시의 의견을 반드시 들어주시기를 요청한다”며 “정치적 논쟁을 할 생각은 추호도 없다. 서울시가 축적한 정확한 현장 데이터와 전세 공급 감소 실태를 토대로 이번 세제 개편이 가져올 파급효과를 상세히 설명하겠다”고 언급했었다.
TV 프로그램에 출연해서도 “굳이 국무회의 들어가서 따지는 게 아니라 조곤조곤 제가 생각하는 주택시장의 문제점을 말씀드릴 기회를 달라고 요청했다”고 언급하기도 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