율촌, 前경기남부경찰청 광역범죄수사대장 한원횡 변호사 영입

사회

이데일리,

2026년 7월 08일, 오전 10:15

[이데일리 남궁민관 기자] 법무법인 율촌은 경기남부경찰청 광역범죄수사대장을 지낸 한원횡 변호사(사법연수원 34기)를 영입해 형사 및 기업 수사 대응 역량을 한층 강화했다고 8일 밝혔다.

법무법인 율촌 한원횡 변호사.(사진=율촌)
법무법인 율촌 한원횡 변호사.(사진=율촌)
한 변호사는 고려대 법학과를 졸업하고 고려대 법무대학원에서 조세법학 석사 학위를 취득했다. 2005년 경찰 임용 후 부산경찰청 북부경찰서 수사과장을 시작으로 경찰청 수사국 수사구조개혁팀, 서울경찰청 구로경찰서 수사과장, 영등포경찰서 형사과장 등 주요 수사 보직을 두루 거쳤다. 2015년 총경으로 승진한 이후에는 전남경찰청과 인천경찰청에서 수사부 1과장을 역임했으며 경기경찰청 안산단원경찰서장, 경찰대학 학생부 학생과장, 경찰청 감사관실 인권보호담당관 등을 맡아 수사와 조직 운영, 정책 분야에서도 전문성을 축적했다.

이후 서울경찰청 중랑경찰서장, 서울경찰청 수사부 형사과장과 사이버수사과장, 경기남부경찰청 수사부 형사과장과 경기남부경찰청 광역수사단 광역범죄수사대장을 역임하며 강력범죄는 물론 중대재해와 각종 안전사고, 사이버범죄 사건에 대한 수사와 지휘를 총괄했다. 20여년 간 일선 수사부서에서 근무하며 기업 대상 수사와 형사 리스크 대응에 대한 실무를 쌓았다는 평가다.

율촌은 한 변호사의 영입으로 기업 형사 및 중대재해 대응 역량을 한층 강화하게 됐다.

특히 기업활동 과정에서 발생한 중대재해 및 안전사고에 대한 경찰 수사가 시도경찰청 광역범죄수사대를 중심으로 강도 높게 진행되는 기조에 따라 한 변호사의 광역범죄수사대장 재직 경험이 해당 분야 수사 대응 역량의 강화에 크게 기여할 것으로 전망된다. 이를 바탕으로 율촌은 기업의 예방적 컴플라이언스부터 사고 발생 시 수사 대응, 형사재판에 이르기까지 종합적인 법률 서비스를 제공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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