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정한 경사노위 상임위원 "노봉법·성과배분, 미래 좌우하는 중요한 핵심"

사회

이데일리,

2026년 7월 09일, 오후 02:49

[이데일리 조민정 기자] “개정 노동조합법(노란봉투법)과 성과배분, 두 가지 핵심 과제가 어떤 방향으로 해법을 찾느냐에 따라 우리 노동시장의 미래 지형이 결정될 것이라 해도 과언이 아니다.”

2026 좋은 일자리 포럼이 9일 서울 중구 통일로 KG타워에서 ‘노란봉투법 및 성과배분, 쟁점과 과제’를 주제로 열렸다. 이정한 경제사회노동위원회 상임위원이 인사말을 하고 있다.(사진=이데일리 노진환 기자)
2026 좋은 일자리 포럼이 9일 서울 중구 통일로 KG타워에서 ‘노란봉투법 및 성과배분, 쟁점과 과제’를 주제로 열렸다. 이정한 경제사회노동위원회 상임위원이 인사말을 하고 있다.(사진=이데일리 노진환 기자)
이정한 경제사회노동위원회 상임위원은 9일 서울 중구 KG타워에서 ‘노란봉투법 및 성과배분, 쟁점과 과제’를 주제로 일자리연대, 경사노위와 이데일리가 주최한 ‘제2회 좋은 일자리 포럼’에서 인사말을 통해 이같이 말했다.

이 위원은 “개정 노조법의 현장 안착과 성과배분 문제에 대한 새로운 사회적 합의 모색은

우리 노동시장의 구조적 과제를 해결하고, 노사 모두의 지속가능한 미래를 좌우하는 중요한 핵심 이슈”라고 짚었다.

이 위원은 “이러한 핵심 현안 과제가 좋은 결실을 맺기 위해서는 산업별 특성과 현장의 다양한

여건을 충분히 반영한 정교한 접근과 함께 이해당사자가 폭넓게 참여하는 성숙한 공론화가 반드시 뒷받침되어야 할 것”이라고 설명했다.

그는 “이 자리에 함께하신 전문가 여러분의 깊이 있는 논의가 개정 노조법의 취지를 충실히 구현하고, 성과배분 과제 해법의 바람직한 방향을 모색하는 데 큰 기여를 할 것으로 기대한다”며 “경사노위 또한 사회적 대화를 통해 우리 노동시장 현안 과제의 상생 해법을 찾고 지속가능한 미래를 만드는 데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추천 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