9일 오전 11시 30분께 경북 경주시 보문관광단지 내 경주월드에서 대형 관람차 ‘타임라이더’의 빈 객차가 아래로 떨어지는 사고가 발생했다.
객차 추락 과정에서 관람차에 매달려 있던 다른 객차 2대와 잇따라 충돌했다. 충돌한 객차에는 모두 5명이 타고 있었던 것으로 전해졌다.
이들 5명은 사고 이후 병원에서 진료를 받은 뒤 귀가한 것으로 알려졌다.
경주월드는 사고 직후 해당 관람차 운행을 중단하고 안전 점검에 들어갔다.
이데일리,
2026년 7월 09일, 오후 07:04